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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너무 많은 인물을 등장시켜서 그런게 아닐까. 국립극단이라서 이 인원을 다 써먹어야 되서 그런가? 굵직하게 메인스토리를 꽉 잡고 이어나가는덴 사실 이 많은 인원이 별로 필요없었다 싶음. 아기자기한 맛은 있는데, 사실 이 연극이 아기자기하자고 보는건 아닌지라....옆에 왔다갔다 인원들까지 캐릭터를 살려주려니 오히려 좀 산만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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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은 공연내용상 좋긴 했는데, 한편 상당히 이해가 안됐던 점이, 어린아이들이 볼만한 공연이 아닌데 유치원생이나 초등생정도의 어린아이들이 부모님들 따라 많이 관람온 점.
총 세개의 독자적 공연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좀 심각하고 어두운 내용의 '전봉준'과 '운수좋은 날'의 두 공연 사이에 샌드위치격으로 코믹한 내용의 '블랙 클라운' 마임이 끼워져 있는 구성. 두개의 프로그램이 너무 어두운 내용이라 긴장 이완용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나 볼수도 있긴 한데, 어쨌든 너무 다른 성격들의 공연들이라 그외 이유라면 좀 무리가 있긴 함.
세 프로그램중 어린아이가 볼만한 공연은 블랙 클라운 하나였는데, 이건 물론 아이들이 더 좋아할만한 공연이었지만, 그 외 두개의 프로그램은 성인대상 공연이 아닐까 싶었는데, 왜 어린아이들한테 표를 판거지? 다 초대로 온건가?
초대라면 그럭저럭 이해?
어린아이들과 같이 관람하기를 장려하는 PR을 해서 어린아이들한테 표를 팔았다면 공연주최측이 양심불량이었다고 생각됨. 솔직히 표를 사는 관람객들에게 애들이 볼만한건 블랙 크라운 하나라고 적어도 미리 경고는 해줬어야 한다고 봄.
관객대상은 공연내용에 따라 특정적이라.
제가 임의적인 잣대로 함부로 얘기하는게 아닌가 절 나무라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아마 공연중 내내 아이들이 엄마 아빠보고 "저 사람 왜 저래?" "뭐하는거야?" 하고 묻는걸 들으셨다면, 그리고 공연 진행상 방해가 될까 혹은 본인들도 다 잘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는 어려워 부모님들이 쩔쩔매며 곤란해하시는걸 보셨으면, 저와 같은 마음이 들지 않으셨을까 생각.
아이들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좀....
아이들은 이해가 안되는 것들 알고 싶어해요.
어쨌든 전 개인적으로 마임을 그리 잘 알지는 못해 제대로 다 이해는 못했지만, 마임도 참 재미있는 쟝르라고 생각은 하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한번? 하고 보러갔음.
마임이 우리나라에서는 대중에게 그리 친숙한 쟝르가 아니지만, 미국같은 경우는 친구들과 게임하고 놀때 charade라는 걸 많이 합니다. 아마 미드나 영화에서 좀 보셨을지도.
예를 들면 다수 구성원으로 편을 갈라서 단어나 구절 또는 영화나 책제목 같은걸 마임으로 연기해 많이 맞추는 편이 이기는 게임인데, 소위 일반인이 즐기는 마임게임임. 뭘 해도 게임이라면, 특히 편갈라 먹고 마구 경쟁하면서 하면 재미짐. ㅎㅎ. 전 개인적으로 그 게임이 우리나라 대중 놀이문화에도 소개되어 많이 유포되면 참 좋을것 같다고 생각.
어쨌든 공연 내용은, 처음엔 한 남자분이 나와서 전봉준을 마임으로 표상. 좀 짧은 거였는데 이게 여러가지 표상된 마임 이미지가 제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섞이는 통에, 솔직히 시간이 좀 지난 현재에는 세세하게 쓸수 있을만큼 기억이 안남.
두번째 블랙 클라운은 보통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영화에서 많이 보던 식으로 광대가 등장하는 마임. 마술사같이 풍선등으로 여러 트릭을 선사하면서 웃기는 광대. 어린아이나 어른 할것없이 관객을 무대로 끌어내 마임의 즐거움을 실제로 체험할 기회도 주고, 보는 관객들에게 대리 참가감을 느끼게 하며 즐거움을 선사. 어린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대히트였음.
세번째는 현진건님의 운수좋운 날을 마임 드라마식으로 보여준것 같음.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건 원작에는 없는데 인력거꾼 마누라역이 강조되어 그녀의 심경을 무용으로 묘사. 이게 특히 한국무용을 전공하신듯한 여배우님에 의해서 너무나 애절하게 한맺힌, 애끓는 듯한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표현되는게.........아!!!!!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게 너무 좋았음. 여배우님이 너무 예쁘고 고우시기도 하지만 한국무용은 정말 여기서 딱이야! 흠.........정말 한이 되겠지......남편을 두고 애까지 두고 이렇게 맥없이 죽어 떠나야 하다니.
여기선 오브제 기법도 사용. 오브제는 초현실주의 미술에서, 일상용품 같은걸 작품에 본래의 용도와는 다르게 작품에 사용해 새로운 느낌을 일으키는 상징적 기능의 물체라고 하는데, 이 극에선 커다란 살 없는 바퀴프레임같이 생긴걸 사용해 이걸로 인력거도 표상하고, 때론 죄수들의 벗어날길 없는 현실같은걸 표상하는 쳇바퀴등 같은것 등을 표상하는듯 했음. 어쨌든 이 커다란 바퀴덕에 작은 무대가 더 작게 느껴짐.
어쨌든 재미있게 관람.
어디선가 마임배우가 마임의 가장 큰 매력은 여백의 미 라고 한 인터뷰를 봤습니다. 맞아요............ 여백과 침묵의 미 속에서 한편으로는 고요한 평정감을 느끼며, 그 잔잔한 수면위 상상력의 날개짓은 더 힘있게 더 크게 들리는 듯도 합니다.
요즘같이 진심도 없고 알맹이도 없고 행동력도 없는 말말말에 지칠땐 마임의 미를 기억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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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실 탁 끌린건 아닌데....뭐 어쩌다가.
로맨틱 코메디 연극들을 너무 많이 봤다 싶음. 이런 연극들이 꽝인 경우는 진짜 봐주기가 힘든게, 뭐 하나 건질게 없어서. 그런데 제 견해로는 진짜 말 안 나오게 꽝인 게 널린것도 사실인데, 솔직히 그런 연극들이 존재하는데 투자되어야 할 자원이 아까움.
그런데 이날따라 이 연극엔 좀 나이 많으신 분들이 관람을 많이 오심. 왜일까? 보통 로맨틱 코미디 연극은 데이트차 나들이 나온 젊은 학생들이 대부분인데.
어쨌든 이걸 보고......그래 이런애를 진짜 엽기적이라고 하는거야. ㅎㅎㅎ
엽기적인 캐릭터, 엽기적인 독특한 스토리 라인, 엽기적인 구성이 연극의 매력이지 않을까. 적어도 전 그런것에 더 끌리는것 같습니다. 물론 너무 엽기적이면 제 이해능력이 안 닿거나 감당 못하게 부담스러워지기만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적어도 quirky 정도는 되어야? 일상적인 캐릭터나 평범한 일상 스토리 라인과 구성이야 TV 드라마에서 맨날 하는건데, 뭘 그걸 돈주고 연극까지 보겠냐가 솔직한 심정임.
[엽기적인 그녀]라는 연극을 봤었는데, 그건 애가 별로 엽기적인 게 없어서 짜증만 났고.
(리뷰 엽기적인 그녀)
어쨌든 이 연극의 스토리는 좀 황당하긴 하죠. 이걸 어떻게 풀까가 좀 궁금해지고....잘못 풀면 이런건 보통 폭삭 파산하기도 함.
메인 스토리는 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작가지망생인 그녀(A)가 어느날 옛 남자친구(A-1) 되찾기 대작전 수행 결정. 그녀의 옛남자친구(A-1)의 새 여자친구(B)가 전에 사귀던 옛 남자친구(B-1)를 어쩌다 알게되고. 자신의 옛 남자친구(A-1)를 되찾기 위해 그(B-1)를 꼬셔서 우린 전생의 인연이다 설득하는 사기극 진행.
부호로 써야 안 헷갈리지 않을까. 전 사람이름 잘 못 외움.
뭐.......이런 사기가 통할까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 전체 스토리 라인은 보통 대충 예상하시는대로 흘러감.
그런데 연극을 보면서 솔직히 주인공 그녀(A)역 맡으신 분에 반함. 꺄~ 너무 엽기적이야. ㅎㅎ.
이 분이 겉으로 보기엔 전혀 안 그럴것 같은데 너무 능청스레 웃기고 엽기적으로 연기를 소화해 내셔서.
영화 미저리에서 설정을 좀 따오지 않았나 추측.
너무 자세히 들어갈건 없고 몇가지 생각나는거.
(스포일이 각정되시는 분들은 과감히 건너뛰기)
- "드세요" 이게 지금도 생각나서 너무 웃김. 그런데 전 사실 이거 제일 마지막 부분에서도 기다렸다는. 마지막 부분에 안 넣으신건 작가님이 미스하신것 같음.
- 사기극을 벌린건 좋은데 그렇게 해서 어떻게 옛 남자친구를 되찾겠다는 의도인지 연결이 좀 잘 안된다는. 이게 소위 직접적 복수가 아니라 좀 삥 둘러 복잡단계로 작전을 짜서 이런 발상이 나왔다는건데. 발상이 엽기적인 건 좋은데 나름대로의 개연성은 있어야.
- 일은 잔뜩 만신창이로 벌여놓고 끝에 수습은 어떻게 할까 궁금했는데, 의외로 뒷 수습을 재미있게 마무리 지으신거 같음. 엄격히 말해서 들어본 이야기긴 하지만, 식상스럽고 진부하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 군데군데 아기자기하고 풋!하게 웃기는 코믹요소가 많이 잘 배치. 이런건 연출의 힘인가?
"드세요" 도 그렇고, 옛남자친구(A-1)가 맨날 그의 새 여자친구(B)붙잡고 허리굽혀 눈 맞추며 "우리 ~~ 해야해." 하는것도 너무 웃김. 후자는 항상 관객의 관람각도를 생각해 주셔서 무대위 자리배치를 해주시고 더욱 심각하게 해주실수록 효과는 배가되지 않을까.
- 좀 맘에 안 들었던건 이 극에선 조연들 역할과 사이드 스토리가 상당히 활발한데, 훨씬 줄이셔도 좋을거 같음. 특히 조연들이 좀 억지로 웃기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은 간지럽기만 하고 주의가 분산되게 옆으로 새기만. 군더더기가 너무 많음. 굳이 그러시지 않아도 충분히 웃기지 않나 싶음.
연기 비판은 사실 인신공격같이 들려서 별로 안 하는 편인데, 이 극의 조연들 연기나 발성, 발음은 좀 약하기도. 특히 조연 여자역 하신분의 연기는 별로 설득력이 없어서, 노련미가 좀더 필요하시지 않을까 추측.
(인신공격 의도는 아닙니다.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여자 귀여운척 하는 그 특정 제스쳐 있쟎아요. 뭐 비비꼬면서 나 귀여워? 어쩌고 하면서 애기말 하는거. 이거 탁 없애버렸음 좋겠음. 여기저기 모든 로맨틱 코미디 연극서 너도나도 다 써대는지라 인제는 보면 짜증만 더 남.
- 선물이 의외로 신선하군요. ㅎㅎ. 후원 받으신건가 싶은데, 뭐 그 정도 광고야 얼마든지 귀엽게 받아들일수 있죠. 근데 그 정도 선물이면 인심 팍 쓰셔서 더 많은 관객한테 주실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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